카가미 사라 / Kagami Sara / 加賀美さら / 2020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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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미 사라 / Kagami Sara / 加賀美さら | |
생년월일 | -2000.02.10 |
신체사이즈 | -160 / 82-58-84 |
데뷔시기 | -2020년 6월 |
특이사항 | -2020년 6월 'IDEA POCKET'을 통해 AV 데뷔 -데뷔 후 바로 기획 단체 배우로 전향 -AV 데뷔 계기는 학생인 상태에서 인터넷으로 'AV 응모'를 검색해서 2일 후 미용실에서 돌아오는 길에 소속사 쪽으로 면접을 보러 감 -첫 데뷔작 감독이 Dream Ticket의 '협박 in 스위트룸'시리즈의 감독이었는데 작업하고 싶었던 감독을 데뷔작에서 만나서 기뻤다고 함 -첫 경험은 중학교 3학년, 상대는 당시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 -첫 경험까지는 야스에 흥미가 없을 정도였으나 첫 경험이 너무 기분 좋았고 이후 부터 성에 관심이 생김 -60살 남자도 만나 본 적이 있음 -교제했던 남자들은 대부분 S성향이라 M성향으로 각성함 -데뷔 전에도 SM 등 가학적 플레이를 했었으며 밟히거나 신발을 핥는 플레이에 흥분한다고 함 -좋아하는 남성상은 S성향의 남자 -성감대는 따로 없으나 핥기보다는 아프게 하는 것을 좋아함 -골든 샤워나 음뇨, 딥스롯, 목조르기 등도 좋아함 -좋아하는 AV 배우는 카노 유라 -데뷔 당시 뒷터널 플레이도 하고 싶어했으며 결국 KUSE-015에서 실현 -AV 여배우가 되어서 좋은 점은 프로 남배우와 야스가 가능하고 돈도 받는데다가 기분이 좋아지고 (가학적 플레이의 사고로)죽을 걱정도 없다는 점이라고 함 -2022년 이후로는 개인 작품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2023년 1월 이후로는 작품 활동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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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나리님의 댓글
- 카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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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셜 폭발 당하는 연기가 참 좋다. 각도에 따라 아쉬운 얼굴, 몸매지만
M장르에서 미히나와 함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