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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죠 나츠 / Tojo Natsu / 東條なつ / 2020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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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죠 나츠 / Tojo Natsu / 東條なつ 

긴자 루나 / Ginza Runa  / 銀座ルナ

생년월일

-1999.08.19

신체사이즈

-156 / 78-55-85

데뷔시기

-2020년 2월

특이사항

-2020년 2월 'FALENO'의 전속 여배우로 AV 데뷔

-2020년 11월 기획 단체 여배우로 전향

-첫 경험은 중학교 2학년, 상대는 동급생. 피가 나거나 아프지 않았다고 함

-고향은 AKB48 혼다 히토미와 같은 도치기현

-AV 데뷔 전 경험 인원 수는 10명

-AV 데뷔 경기는 원래 호기심이 왕성하고 AV 업계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 상상 속의 세계에 가까웠지만 과감하게 뛰어들기로 함

-AV 데뷔 후에는 메소드 연기를 좋아하게 됨. 능욕계나 NTR 작품에서는 애틋한 기분에 너무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첫 AV 시청은 '도라에몽' 비디오가 있다고 착각 후 비디오 플레이어를 틀었다가 재생된 것을 봤다고 함

-AV 촬영이라는 비일상적인 일을 통해 인생의 혁명이 일어났다고 함

-AV 데뷔전 개인적으로 셀프위로는 한 적 없었음

-본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것을 좋아함

-가장 좋았다고 생각되는 플레이는 공개된 장소에서 숨죽이며 하는 플레이

-입맞춤을 좋아함

-정상위와 도기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AV에 데뷔 후에는 기승위 플레이도 좋아하게 됨

-AV 데뷔 직후에는 작품 촬영 후 근육통이 있었으나 현재는 많이 사라진 상황

-남자의 외모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다만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함

-촬영 현장에서 평판이 좋은 편이라고 함

-노다메 칸타빌레에 빠져서 바이올린을 연주한 적도 있다. 피아노, 클라리넷 경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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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갓영호님의 댓글

  • 갓영호
  • 작성일
얘가 촬영하면서 담배를 많이 핀다고하죠...
잘웃는데... 흡연을 많이한다고해서 스태프들이 스트레스를 좀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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