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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겸 정치인 도전' 요시카와 하스민, '풍속업소 VS 캬바쿠라' 겸직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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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V 배우이자 정치인인 정치인여자48당의 요시카와 하스민(吉川蓮民)이 자위대 간호사 시절 풍속업소에서 겸직을 한 적이 있다고 자백해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그 자백에 대해 자위대 현역 근무 중인 모 간부는 고개를 갸웃거렸다고 합니다.

고개를 갸웃거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위대 일과 풍속 일을 하면서 겸직을 했다면 소득세를 통해 자위대 총무과가 파악했을 것
-젊은 자위대 간부 중에서는 풍속업소를 이용하는 간부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먼 곳에서 근무하지 않고서야 소문이 안날 수가 없다

였으며 요시카와 하스민에게 캬바쿠라에서 접대를 받은 적이 있다는 한 남자 또한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가게의 정식 직원이 아니라 파견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본인 입으로 간호사를 그만두고 그라비아 모델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었다.
-말도 잘하고 똑똑한 사람이었다
-가슴에 닿듯이 팔장일 끼거나 적극적으로 바디 터치를 해왔기 때문에 과감했다고 느꼈다
-본격적으로 업소에서 일을 하면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요시카와 하스민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겸직을 하는 중에 소득세는 확정 신고를 했으며 자위대에서 파악을 하지 못한 것이다.
-캬바쿠라에서는 일한 적이 없다
-코로나 상황이라 접촉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마스크를 쓸 수 없어 감염 위험이 높은데다가 캬바쿠라에서 일할 수 있는 스펙이 아니었기 때문에 캬바쿠라에서 일했다는 말은 틀렸다

어떤 것이 진실인지 모르겠지만 과연 요시카와 하스민은 AV 배우이자 정치인으로서 활동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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