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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야 아무 은퇴 선언, '정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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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크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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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1에서 데뷔 후 키카탄 배우로서 활동했던 하나미야 아무(花宮あむ)가 2021년 9월부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하나미야 아무는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은퇴를 선언했으며 1년 반동안 AV 여배우 생활을 하면서 높지 않은 인기에 자신감을 잃어버렸으며 텐션도 떨어져 좋은 작품이 탄생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 은퇴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어 여배우들과 남자 배우, 감독과 스탭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SNS 등도 삭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퇴를 선언한 9월 1일 이후에도 작품들은 미리 찍어둔 것이 있어서 더 발매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몸매가 좋고 S1에서 데뷔를 했음에도.. 인기가 떨어져 은퇴하는 것을 보면 AV 업계가 정말 빡센 것으로 보입니다.

은퇴 후에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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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유이십님의 댓글

  • 유이십
  • 작성일
연기할때 표정도 안좋고 남배우 사정시 입주변 오면 앙 다물고..인기가 있을래야 있을수가..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그러게요 ㅎ 몸매만믿고 나설 업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븅신님의 댓글

  • 븅신
  • 작성일
몸매는 좋은데.. 데뷔하기 전엔 평생 자신감이 넘쳤을 듯요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ㅋㅋ 그렇겠죠 ㅎㅎ

xlaor님의 댓글

  • xlaor
  • 작성일
비주얼은 참 좋은데 좀만 더 열심히하지 ㅜㅜ

계왕신님의 댓글

  • 계왕신
  • 작성일
여자는 미모와 몸매가 다가 아니라니까...  물론 너무 못생기고 몸매 폭망이면 구제불능이지만, 그렇게 이쁘지 않거나 몸매도 크게 잘 빠진 것도 아닌데 계속 하고 싶고 계속 보고 싶은 년들이 있다니까...  남자를 아는 년, 색기가 있는 년, 반응이 좋은 년.  이런 년들이 진짜인거야.  아무리 이쁘고 몸매 좋아봤자 목석 같이 가만히 누워만 있거나 이리저리 빼고 튕기고 호응도 없고 그래봐라.  딱 한달 만에 질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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