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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마사미 은퇴기념 사진전 중단! 사진가의 성추행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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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크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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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앞둔 이치카와 마사미(市川まさみ)의 사진전 개최가 중지되었습니다
이치카와 마사미는 은퇴 기념으로 사진전인 'LAST NUDE'가 5월 24일부터 개최 예정에 있었는데요.
갑작스런 사정으로 개최가 중지 되었습니다.
중지 이유에 대해서는 사진전의 촬영을 맡았던 사진가 후지사토 이치로(藤里一郎)의 영향인 것으로 추측되는데 후지사토 이치로는 최근 성추행 및 성폭행 시도 관련해서 논란에 휩싸인 상태입니다.
최근 그라비아 모델 A씨는 인터뷰를 통해 후지사토 이치로와 사진 촬영을 하면서 자신을 안고 가슴을 핥고 성행위를 시도했으며 욕조 씬에서는 본인이 직접 옷을 벗고 들어오는 등 등 성적으로 위해를 가하는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촬영을 또다시 하고 싶지는 않았으나 업무상의 이유로 유명 사진가인 후지사토 이치로와 척을 질 수 없었고 2번째 촬영 때에도 키스를 시도하려 했으며 속옷만 입은 상태에서 하체를 들이미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후 후지사토 이치로는 A씨에게 계속해서 연락을 했고 본인의 사진전을 위해서 참고 있었지만 거절한 이후 결국 사진전의 모델은 다른 모델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후지사토 이치로 측은 이렇게 응답했습니다.
- 자신의 고백에 응했다
- 촬영 거리가 가까워서 몸이 닿을 때가 있지만 고의적인 스킨십은 없었다.
- 앵글 문제로 욕조에 들어가거나 더워서 옷을 벗을 수도 있지만 여자 모델이 싫어한다면 절대 하지 않았을 것이다.
- 본인이 욕정해서 찍지 않으면 작품으로서 전달되지 않다는 생각을 하는 부분은 있다 하지만 실제로 행위를 저지른 적은 없다
그러나 A씨는 이 대답에 분통을 터뜨리며
- 일방적인 고백이었고 사진전을 앞둔 상황에서 강하게 거절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 하지만 이성으로 본 적은 한번도 않고 사귀지도 않았다.
- 호텔에서 안겨서 좋아한다고 말하도록 강요 받을때는 그에게는 고백일지 모르겠지만 거의 벌거벗은 상태에서 힘도 체격차도 있는 사람이 하는 말은 나에게 있어서 위협이었다
- 후지사토 이치로의 기억에 없어도 성적인 행위는 틀림없이 받았고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시 모델을 껴안는 이유를 모르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또다른 그라비아 모델과도 소송 중에 있는 후지사토 이치로. 사실이 어떻게 밝혀지든 이치카와 마사미의 사진전이 개최 중지된 것은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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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나목님의 댓글
- 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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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놈이 발정난 dog ㅅㄱ 네요 av배우니까 그저 만만해 보였나 보다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이치카와 마사미에게는 그랬는지모르겠지만 av배우가 아닌 그라비아모델에게 그런짓을 했다고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