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 에이미 '데이트 비용' 논란 일파만파! '사과 영상에 진정성이 없다'는 비난도..

 

참고 : 후카다 에이미 '데이트 요금은 남자가 내야한다' 트윗 논란되자 삭제 후 사과

일시적 해프닝으로 끝날 줄 알았던 후카다 에이미(深田えいみ)의 데이트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사과 영상이 올라왔음에도 싸늘한 반응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장면에서 청진기를 가슴에 대는 장면은 사과 영상임에도 '상황극' 같았다는 의견 들이 있었습니다. 다른 의견들을 살펴보면

- 사과할 생각이 없어 보여서 웃음이 나왔다

- 전혀 반성하지 않는다

- 후카다 에이미는 영상으로 일부러 논란 만드는게 특기니 상대하지 마라

- 요즘 시대에 동떨어진 주장이다

- 자신은 얻어먹는 것이 마땅하다는 뻔뻔한 사고 방식이 싫다

등의 반대 의견도 많은 상황입니다.

후카다 에이미는 이번 뿐만 아니라 SNS에서도 여러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는데요

2020년 8월 트위터를 통해 '리트윗 개수 만큼 시치미를 뿌려 먹겠습니다'라는 트윗이 6만번 이상 리트윗이 되었고 우동에 시치미를 잔뜩 뿌려 매니저를 먹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먹이기도 하다가 음식점에 기부하는 등 본인은 먹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어그로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노쇼 논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