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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의 사진집 리콜 이유는 '가슴 노출 때문?', 회수 안된 사진집 중고가 2배~3배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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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매된 시노자키 아이의 사진집이 고가로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3월 14일 발매 예정이었던 사진집 'YOUNG CHAMPION 15years Memory'을 발매했으며 E-북 버전과 실물 사진집의 형태로 판매를 시작했으나 출판사에서 갑자기 리콜 안내가 나왔고 리콜 사유에 대해 '제작 공정상의 이유'로만 밝혔습니다.
이로인해 SNS에서는 여러가지 소문이 돌았으며특히 '가슴 노출'이 있을 것이라는 루머가 돌아버리는 바람에 중고가가 2배에서 3배가 치솟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정가가 3,740엔인데 개봉한 사진집은 약 7,000엔이고 미개봉한 사진집은 약 13,000엔까지도 오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에 출판 관계자는 '가슴 노출' 같은 일은 없을 것이며 고액으로 구매해도 별 의미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제작 공정상의 이유'는 사진 쪽의 문제가 아닌 다른 부분에서 문제점이 있었고 그 이상 자세한 답변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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