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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 히카리, 역 근처에서 치한에게 성추행 당해..'욕구 불만이면 잠자코 집에서 AV를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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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사 히카리(梓ヒカリ)가 치한을 당했다고 합니다.
지난 8월 10일 아즈사 히카리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치한을 당했다는 사실을 글로 남겼습니다.
역 근처를 걷고 있는 아즈사 히카리의 엉덩이를 치한이 만졌고 이에 아즈사 히카리는 치한의 배낭을 잡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다행히 주변 사람들이 치한을 잡아줬고 사과까지 받았지만 '아직도 성추행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즈사 히카리는 약속이 있어서 경찰을 부르지는 못했지만 사진을 찍어뒀으며 '욕구불만이면 잠자코 집에서 AV를 보거나 돈을 주고 서비스를 받아라!'고 일침을 가했으며 '배낭을 붙잡는데 너무 필사적이었기에 지금와서보니 오른쪽 다리가 너무 아프다. 울기만 하는 약한여자가 아니라 미안합니다'고 했습니다.
이어진 글에서는 '여자가 짧은 치마를 입는 것이 안되나요? 딱 맞고 타이트한 스커트를 입는 것이 안되나요?' '그것을 자신 의 기준과 상식으로 만져도 된다고 결정하는 것은 '세상의 상식'이라는 말이 그런 녀석에게는 통용되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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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나목님의 댓글
- 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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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ddal 이나 치지 어디서 추행을 ... 진상식히가
남녀칠세마동석님의 댓글
- 남녀칠세마동석
- 작성일
히카리 성격도 똑 부러지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