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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전속' 히나타 히마리 성병 고백, 성노동 및 성병 경험 밝혀.. 현재도 헤르페스 치료 중

미스터크랙 작성
작성일 2023.10.2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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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전속 배우인 히나타 히마리(日向陽葵, =히나타 카에데 / 日向かえで)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병을 걸린 경험이 있으며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혀 화제입니다.

히나타 히마리는 2023년 기준 약 1년 전부터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었고 AV 배우로 데뷔한 이후로 더 정기적인 컨텐츠를 업데이트 중입니다. 유튜브에서는 본인의 성형 수술을 사실을 밝히거나 우울증과 LSD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등 사실과 거짓을 분간할 수 없는 자극적인 소재를 컨텐츠로 올리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실체험] 지옥의 성병을 가르칩니다’라는 영상에서는 영상에서는 히나타 히마리가 과거 ‘에스테틱 살롱, 에스코트 데이트, 소프랜드’ 등 여러 성노동을 했다고 밝혔으며 ‘칸디다 질염, 임질, 클라디미아, 헤르페스’등 다양한 성병에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매독이나 에이즈는 걸리지 않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히나타 히마리가 꼽은 가장 고통스러운 성병은 ‘유레아플라즈마, 곤지름, 헤르페스’를 꼽았으며 유레아플라즈마는 하반신이 아프고 가려워지며 곤지름은 생식기가 썩어가는 모습이었고 헤르페스는 심한 통증이 있는 상처와 불치병인 점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헤르페스 관련해서는 약물 치료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평소 성매매 업소를 가거나 불특정 다수와 교류하는 사람들은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성병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며 성병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자신에게 물어보라며 영상을 마무리했습니다.

히나타 히마리는 현재도 자살과 관련된 이야기, 성형에 관한 이야기 등을 올리며 유튜브 운영을 지속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