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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세나 컴백, 2년 반만에 사진집 발매 '앞으로 그라비아를 그만두지 않겠다' '그간 컴플렉스인 엉덩이를 단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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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로 전향했던 그라돌 나츠키 세나(奈月セナ)가 지난 10월 25일 사진집 'senaism'의 발매 기념 이벤트에 등장했습니다.
약 2년 반만에 나온 사진집에 관련된 질문에 5월부터 몸 만들기를 진행했고 '엉덩이 형태에 자신이 없고 컴플렉스였다'며 힙 라인을 중심으로 단련한 결과 '좋은 엉덩이의 상태이므로 많이 보여주고 싶다.' '옆에서 봤을 때 둥글고 탄탄해졌다', '점수를 준다면 98이나 99점 정도'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BEST BODY JAPAN 도쿄 대회'에서 18~29세를 대상으로한 걸스 클래스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한 나츠키 세나는 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컴플렉스였던 엉덩이가 바뀌었으며 '2023년 11월 19일에 열리는 전국 대회를 향해서 주 3회 트레이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배우로 전향하며 2021년 9월에 그라비아 업계를 졸업했지만 이후 복귀를 선언했던 나츠키 세나였기에 그라돌로서의 활동을 묻는 질문에는 '앞으로도 그라비아를 계속하고 싶다. 그라비아를 그만두지 않겠다!'라며 평생 그라비아를 선언. 여배우 활동은 '지금은 연기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여러가지 역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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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만렙토끼님의 댓글
- 만렙토끼
- 작성일
수영장에서 상체 올리는 짤은 레전드였죠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맞습니다 ㅎㅎㅎ
남녀칠세마동석님의 댓글
- 남녀칠세마동석
- 작성일
있는 사람이 더 한다는 말이 딱이고만 ㅋㅋㅋ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욕심쟁이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