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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쿠리에미, 란제리 브랜드 '리볼타' 런칭! 섹시함에 초점을 둔 란제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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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페티시 천사' E컵 그라돌 쿠리에미(くりえみ, 쿠리타 에미)가 본인의 란제리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브랜드 이름은 '리볼타(REVOLTA)' 포르투갈어로 반란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쿠리에미는 '최근 몇년간 여성다움이나 섹시함을 밀고 있는 란제리가 줄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페티시 천사로서 페티시와 섬세하고 섹시한 것에 중점을 둔 현대 트랜드에 역행, 반란하는 섹시한 속옷을 만들겠습니다!'라며 브랜드명에 대한 의미와 본인의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현재 리볼타 브랜드 속옷은 크라우드 펀딩 중에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른 사진집과 동영상 전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제품 배달은 3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며 크라우드 펀딩이 성공시에는 본격적인 란제리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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