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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 유의 AV 데뷔 계기는? 속옷 사업을 위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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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1을 통해 AV 배우로 데뷔한 타노 유(田野憂)가 FANZA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뷔 이유와 좋아하는 AV 장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타노 유는 FANZA 측이 'AV 데뷔의 계기는?'이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의역 주의)
타노 유 : 보시다시피 저는 가슴도 크고 일본에서 저에게 맞는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팔지 않아요. 그래서 '가슴이 큰 사람의 사이즈도 있는 속옷 브랜드를 런칭하고 싶다'라는 꿈을 계속해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자금을 벌고 싶었습니다만 그렇다면 자신의 이 몸을 살려 나름대로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하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AV 배우가 제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제가 속옷 브랜드를 시작했을 때 그라돌 출신보다는 AV 여배우 출신 쪽이 임팩트가 있을 것이고 인지도도 높아질수있으니깐요
이외에는 본인은 코지마 미나미의 팬이며 BL 작품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생리 주기 때에는 일본 사이즈 기준 M컵으로 커진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결국 타노 유는 미카미 유아, 아스카 키라라 같이 본인의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이 목표인 셈입니다. 타노 유가 S1에서 어느정도로 활동을 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장래 뜻이 확고하기 때문에 길게 활동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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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이러브님의 댓글
- 에이브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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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해준건 고마운데 오래 활동하지 않을 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