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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지 5년’ 요지사와 아키호 작품 판매 중지 중! 벌써 S1에서 찍은 12년분의 작품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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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AV 배우 요시자와 아키호(吉沢明歩)의 작품 판매가 중지되고 있습니다.
2019년 은퇴를 선언했던 요시자와 아키호. 2024년이 되고 벌써 은퇴한지 만 5년이 되면서 기존 작품 판매 중지를 요청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FANZA 내에서 판매되고 있던 작품 중 S1을 통해 발매된 12년분(2007년 1월~2019년 9월)의 작품 목록이 삭제되어 있으며 맥싱 시절 작품은 삭제되지 않았지만 이런 추세라면 같은 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요시자와 아키호는 2023년 앨리스 재팬을 통해 AV 배우로 데뷔했으며 2006년 맥싱, S1으로 이적 후 2019년까지 업계 탑으로서 꾸준한 활동을 했던 전설적인 AV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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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데빌메시아님의 댓글
- 데빌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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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으면 저 작품들이 돈이 안되는건가 안타깝네요 레전드급 배우들이 은퇴하면서 작품을 날려버리는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