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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계의 천년돌’ 세토 칸나 AV 배우 데뷔! S1 전속으로 2025년 1월부터 활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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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계의 천년돌이 AV에 데뷔합니다.
지난 2024년 10월 '천년에 한번 나올 법한 천재 그라돌'로 불리며 잡지 '주간 포스트'에서 그라비아 데뷔를 한 세토 칸나(瀬戸環奈)가 2025년 1월 AV 배우로 데뷔하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세토 칸나는 170cm의 큰 키와 101-59-91(일본 사이즈 기준 J컵)이라는 엄청난 피지컬의 소유자로 데뷔 때부터 상당한 이슈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 1월 28일 올 누드 사진집을 발매 예정임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X 계정은 2024년 9월 개정한 이후 약 3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약 17만명을 기록 중에 있습니다.
꼭 AV 업계에서 롱런하기를 바랍니다.
작품 살펴보기(회원가입 필요): https://mrcrack.xyz/bbs/board.php?bo_table=avinfo&wr_id=7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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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어쨌든 Av 의 세계로 들어왔으니 롱런하길 바랍니다 ( 제 취향의 배우는 아니네요 전 요리모토 시오리였나 ?? 그 배우가 더 좋아서 )
정천입지님의 댓글
- 정천입지
- 작성일
오오~ 훌륭합니다!!
djkaga님의 댓글
- djkaga
- 작성일
누드 찍는다고 뜨더니 바로 데뷔를 ㅎㄷㄷ
겨울나그네님의 댓글
- 겨울나그네
- 작성일
이처자 평이 엄청나던데..
키도 커서 비율도 좋아보이고 앞으로가 기대 되네요.
폼만 잘 유지해서 오래오래 활동해줬으면 합니다. ㅎㅎ
키도 커서 비율도 좋아보이고 앞으로가 기대 되네요.
폼만 잘 유지해서 오래오래 활동해줬으면 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