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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훈, AV판 오징어 게임 표지 게시 논란으로 차기작 '폭군의 셰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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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SNS에 AV판 오징어 게임 표지(품번: DASS-534)를 올려 논란이 된 배우 박성훈이 차기작 '폭군의 셰프'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 드래곤 관계자는 1월 12일 배우 박성훈과 논의 끝에 폭군의 셰프를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은은 tvN 차기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 예정이었으나 AV판 오징어 게임 표지 업로드 사건으로 인해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차 요구가 빗발쳤고 이어 박성훈은 인터뷰에서 '그런 영상물을 보지도 않았고 만들어져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오징어 게임 담당자에게 전달하려다 실수로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여론을 바꾸지 못했다고 합니다.
'폭군의 셰프'는 유명 드라마인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고 임윤아, 강한나가 출연 예정이었던 tvN의 기대작입니다. 또한 AV판 오징어 게임은 다스!의 작품이며 미소노 와카, 야요이 미즈키가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또다른 의견으로는 '한 사람의 실수를 이렇게까지 매도할 필요가 있나'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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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스리아웃님의 댓글
- 스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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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볼수도 있지 ㅅㅂ
배우는 남자 아니냐?
배우는 남자 아니냐?
코맙쑵니다크크님의 댓글
- 코맙쑵니다크크
- 작성일
그놈의 혐오자들,... 이때다 싶어서 물어뜯고 날리네..
reactivepower님의 댓글
- reactive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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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선비의 나라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