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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시노노메 우미 사극 도전! 일드 '베라보'서 첫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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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라돌이자 코스어이며 한국에서는 건담녀로 알려진 시노노메 우미(東雲うみ)가 연기에 도전합니다.
시노노메 우미는 NHK 대하 드라마 '베라보 ~츠타쥬 영화의 꿈 이야기~(이하 베라보)'에 출연, 손재주가 좋은 오다 신노스케의 딸 히나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이번 역을 위해 분장한 모습을 SNS에 공개하기도 한 시노노메 우미는 기존에 보여준 귀엽지만 섹시한 느낌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으며 팬들 또한 시노노메 우미의 첫 드라마 출연에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https://twitter.com/sinonome_umi/status/1896005640138735799
-오늘 방송하는 대하 드라마 '베라보 ~츠타쥬 영화의 꿈 이야기~'의 9화부터 히사 역으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오퍼를 받았을 때는 매우 놀랐습니다만 멋진 기회를 받아 매우 영광입니다. 시노노메 우미의 첫 드라마 출연이므로 꼭 응원해주세요.
2025년 1월 5일부터 방영한 일본 드라마 '베라보'는 첫 화부터 유녀들의 전라 시체 장면이 나와 이슈를 끌었으며 사망한 유녀 역으로 AV 배우인 요시타카 네네, 후지 칸나, 요다 린이 출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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