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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시바타, 에가시라 맥주에 "AV 배우 오츠 앨리스 오줌 맛" 파격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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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과 거침없는 독설로 유명한 일본의 인기 유튜버 시바타(PROWRESTLING SHIBATAR ZZ)가 최근 출간된 화제의 콜라보 음료를 시음하던 중, 상상을 초월하는 파격적인 비유를 사용한 맛 평가를 남겨 구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논란과 화제의 중심에 선 제품은 일본의 전설적인 코미디언 에가시라 2:50(江頭 2:50)과 대형 주류 기업 아사히 맥주가 손을 잡고 야심 차게 선보인 한정판 제품 '아사히 에가시라 맥주'입니다. 시바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맥주를 직접 마시고 리뷰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영상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의심케 한 돌발 발언은 영상 시작 후 약 2분 20초가 지난 시점부터 거침없이 터져 나왔습니다.
맥주를 한 모금 들이킨 시바타는 미간을 찌푸리며 "윽, 솔직히 진짜 완전 오줌 맛이 난다"라며 "이걸 진짜 시중에 판매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그냥 완전히 오줌 그 자체"라며 초반부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쓰레기라고 치부하며 끝날 줄 알았던 그의 평가는 곧바로 황당한 반전을 맞이했습니다. 시바타는 돌연 태도를 바꾸더니 "그런데 이 맛이 흑갸루 육덕 콘셉트로 유명한 AV 배우 오츠 아리스(乙アリス)의 오줌 맛과 진짜 완전히 똑같아서 엄청나게 맛있다"라며 엉뚱한 극찬을 늘어놓기 시작했습니다.
(2분 20초부터)
그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그냥 오츠 아리스의 오줌 그 자체이며, 편의점에서 그녀의 소변을 손쉽게 살 수 있는 시대가 오다니 정말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이어 맛의 디테일에 대해서도 "진짜로 목 넘김이 굉장히 깔끔하고, 마신 뒤에 오는 찌릿하고 청량한 끝맛이 아주 예술"이라며 다소 수위가 높고 구체적인 묘사를 덧붙여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서브컬처 아이콘이자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성인배우의 이름을 대기업 콜라보 제품에 엮어버린 역대급 괴짜 리뷰가 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는 시바타의 기상천외한 발언으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그의 영상을 찾아온 수많은 누리꾼들과 국내외 팬들은 댓글 창을 통해 "대체 살면서 소변을 실제로 먹어본 적이 있는 거냐", "도대체 오츠 아리스의 소변 맛을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듯 알고 있는 건가"라는 등 짓궂으면서도 유쾌한 의구심을 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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