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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아사히 예능 2026 결과 발표, 그랑프리-미즈사와 아카리, 준그랑프리-후지사키 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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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이슈인 아사히, 미즈사와 아카리, 후지사키 렌, 무나카타 아이)
차세대 아이돌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미스 아사히 예능 2026' 파이널 라운드가 지난 6월 28일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독보적인 매력과 열정을 보여준 미즈사와 아카리(水沢朱里)가 대망의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차세대 아이돌로 등극했습니다.

(좌 미즈사와 아카리, 우 후지사키 렌)
2000년생인 미즈사와 아카리는 157cm의 키에 B95-W60-H95라는 압도적인 신체 비율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준결승 당시 8위로 통과했던 그녀는, "팬들의 '포기하지 마'라는 메시지가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우승의 공을 팬들에게 돌렸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상하체의 뚜렷한 대비와 '세로 배꼽'을 꼽았으며, 앞으로 안티의 비판까지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강하게 살아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준그랑프리를 수상한 후지사키 렌(藤崎恋)은 무릎 인대 파열로 인해 대회 초기에는 목발을 짚고 등장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대회를 완주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받은 상이 아니라, 나를 지탱해준 팬들이 받은 상"이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특히 "무릎 안에 있는 보론트 2개는 세상 유일한 매력 포인트"라는 재치 있는 인터뷰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리활 치료를 병행하며 1년 후 완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이슈인 아사히(伊集院あさひ)와 무나카타 아이(宗像茜衣)가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우승자들은 앞으로 '아사히 예능' 지면을 통해 사우나 기획, 금지된 구역 탐방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각자의 사연과 열정을 안고 시작된 이들의 행보가 향후 어떤 차세대 스타의 모습으로 그려질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좌 이슈인 아사히, 우 무나카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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