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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그라돌 아마키 쥰, 경륜 선수 사사키 유키와 결혼 발표…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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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은퇴 소식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전 그라비아 아이돌 아마키 쥰(天木じゅん)이 인생의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 웨딩마치를 울립니다. 상대는 프로 경륜 선수인 사사키 유키(佐々木悠葵)로 밝혀졌습니다.
아마키 쥰은 최근 자신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발표문에서 "늘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전할 소식이 있습니다. 이번에 경륜 선수 사사키 유키 씨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남편이 된 사사키 유키에 대해 "어떤 상황에서도 저의 모든 것을 다정하게 감싸 안아주는 매우 따뜻한 존재"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함께 보낸 날들이 쌓여갈수록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며 행복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활동 중단과 은퇴를 두고 아쉬움을 표했던 팬들에게 이번 결혼 발표는 그간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은퇴는 새로운 인생의 가정을 꾸리기 위한 아름다운 준비 과정이었던 셈입니다.
아마키 쥰은 그간 일로 신세를 진 관계자들과 늘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훗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어서도 서로 손을 맞잡을 수 있는 즐거운 부부가 되고 싶다. 그의 가장 가까운 곁에서 힘이 되어주며, 앞으로도 아마키 쥰답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걸어가겠다"는 당찬 각오를 덧붙였습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SNS 댓글 창에는 수많은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인생의 2막을 화려하게 열어젖힌 아마키 쥰과 사사키 유키 부부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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