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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 배우 아라타 세리나(아오키 모모), 야쿠자 간부와 코카인 소지 혐의로 체포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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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 배우 아라타 세리나(아오키 모모), 야쿠자 간부와 코카인 소지 혐의로 체포 \'충격\' - 1

'아오키 모모(青木桃)', '아라타 세리나(新セリナ)' 등의 이름으로 AV 배우로 활동한 아베 세이카(阿部星架)가 불법 약물 소지 및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마약류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이는 6대 야쿠자 야마구치구조 계열 폭력단 간부이자 익명·유동형 범죄 그룹 이른바 '토크류(トクリュウ)'의 수장으로 지목된 스가와라 쇼타(菅原翔太)와, '아라타 세리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온 아베 세이카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달 7월 14일 오전 2시경, 도쿄 도시마구의 한 호텔 객실에서 코카인 약 0.7그램을 소지하고 도내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스가와라 쇼타가 연루된 사기 사건을 수사하던 중 그가 해당 호텔에 빈번하게 드나드는 것을 포착하고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객실에 진입했습니다. 당시 침대 위에 함께 있던 두 사람의 주변 시트 속과 선반 등에서 코카인이 담긴 봉지가 발견되면서 긴급 체포로 이어졌습니다.

전 AV 배우 아라타 세리나(아오키 모모), 야쿠자 간부와 코카인 소지 혐의로 체포 \'충격\' - 2
(좌: 스기하라 쇼타, 우 아베 세이카)

조사 과정에서 스가와라 쇼타는 혐의를 인정했으나, 아베 세이카는 "투약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스가와라 쇼타가 특수사기 등으로 취득한 자금을 불법 약물 구입에 유용하고, 호텔에서 반복적으로 투약해 온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보도된 이후, 언론과 SNS상에서는 아베 세이카의 파란만장한 과거 이력이 재조명되며 더욱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신인 그녀는 3세부터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시작해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대표 후보에 오르는 등 지역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이후 주 종목을 수영으로 전향해 고등학교 시절 인터하이 및 일본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는 등 엘리트 체육 선수로 탄탄한 길을 걸었습니다. 야마구치 대학 진학 후에도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나 부상으로 인해 17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한 바 있습니다.

이후 대학 시절 인연을 통해 2021년 '아오키 모모'라는 예명으로 파격적인 AV 배우 데뷔를 이뤄냈습니다. 뛰어난 운동 신경과 독특한 이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나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으며 이후 거듭된 소속사 이적과 예명 변경(아사히 세리나, 츠츠미 세리나, 아라타 세리나 등)을 거치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스포츠계의 유망주에서 성인 영화 스타로, 그리고 다시 불법 약물 스캔들에 휘말리며 나락으로 떨어진 그녀의 충격적인 근황에 팬들과 대중은 허탈함과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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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서티브와이저님의 댓글

  • 서티브와이저
  • 작성일
야쿠자라니 ㄷㄷㄷ 거의 현실판 용과 같이 같은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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