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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츠카 모에가 밝힌 '찍기 난감했던 AV 작품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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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크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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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ENO 전속 AV 배우 아마츠카 모에(天使もえ)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찍기 난감했던 작품 BEST 3을 소개했습니다.
새롭게 찍은 작품이 터무니없는 기획이라며 지금까지 찍은 작품 중 가장 난감했던 작품 3개를 공개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3위 FSDSS-146 사립 보육원 모에 선생님의 매일 사정 관리 2020년 12월 작품 |
2위 SSNI-441 나의 여친이 불량배 뚱보 3형제에게 범해져 거한에게 눌린 이야기 2019년 4월 작품 |
1위 SNIS-706 반겨견이 미녀로 대변신! 사람이 된 반려동물의 비정상적 보은 짝짓기 독신남과 발정 강아지 |
3위의 경우 다 큰 성인 AV 남배우를 아이 다루듯이 해야하고 그 성인 남배우 또한 유치원생 처럼 연기 해야하기에 서로 현타가 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2위는 거대한 남배우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된 아마츠카 모에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로인해 상당히 힘들고 현타가 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1위의 경우 강아지를 연기해야하기 때문에... 역시나 크게 현타가 왔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마츠카 모에는 이번에 촬영한 작품이 찍기 힘들었던.. 머리를 싸매고 찍었던 작품 공동 2위라고 밝혔습니다.
과연 얼마나 터무니 없는 작품이 나왔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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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2위작품에서 캐공감 ... 돼지들에게 깔려 있으려니 얼마나 힘들었겠어 ... ㅠㅠ 진짜 극한직업이야 ㄷㄷ
조선딸잡이님의 댓글
- 조선딸잡이
- 작성일
S1 팔레노에서 소프트한 길만 걸어놓고ㅋㅋㅋ 미즈나 레이, 우에하라 아이가 보면 비웃을듯ㅋㅋㅋ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1위와 3위는 하드해서 빡쳤다기보다는..
현타와서 그럴거같습니다 ㅋㅋㅋ
현타와서 그럴거같습니다 ㅋㅋㅋ
빅찌찌님의 댓글
- 빅찌찌
- 작성일
706은 갑자기 프레스티지 스러웠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