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 유즈키 유카, '쌈디를 만나고 싶어요'

- PRESTIGE를 통해 정식으로 AV 배우에 데뷔한 유즈키 유카가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의 팬임을 밝혔습니다.

(CHN-190에 선행 출연한 적이 있지만)정식 데뷔작인 BGN-062에서의 그녀는 학생 시절 한류 붐이 일었을 때 관심을 가졌으며 '처음 뵙겠습니다', '사랑해요' 등 간단한 한국말을 말하다가 영상편지를 하게 됩니다.

https://youtu.be/pE6OxOrpPIA

'안녕하세요. 근데 이거 한국 사람 진짜 보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좀 하고 싶은 거 하나 있어요. 아! 말하고 싶은 거 하나 있어요. 전 쌈디씨가(를) 좋아해요. 래퍼 쌈디씨.. 그러니깐 혹시 쌈디씨랑 친한 분 계시면은 저한테 연락 주세요. 만나게 해주세요.'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끝나게 되면 사이먼 도미닉의 콘서트 또는 팬미팅 현장에서 유즈키 유카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유즈키 유카는 1997년 4월 6일생으로 2021년 2월 PRESTIGE를 통해 AV 배우로 정식 데뷔를 했으며 160cm / 90(H컵)-59-90이라는 어마어마한 몸매와 함께 특기는 '한국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