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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와 정치 도전!' 요시카와 하스민, 군간호사 시절 풍속업 재직 사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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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신법 파괴'를 외치며 도쿄도 세타가야구 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요시카와 하스민(吉川蓮民, 정치인여자 48당-약칭 SJJ48)이 기자회견을 열어 '자위대를 그만두고나서 풍속업에 종사한 적이 있다고 했으나 자위대에서 일하던 시기에 1년 동안 풍속업소에서 일했습니다.'라며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요시카와 하스민은 일본 방위의대를 졸업한 일본 자위대의 후쿠오카 병원 간호사였으며 현재는 풍속업소에서 종사하고 있고 AV 배우로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AV 데뷔작은 아직 정보가 나오지 않았으며 확실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기자회견 내용에 따르면 요시카와 하스민이 군간호사와 풍속업을 겸업한 이유에 대해 상환금 제도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상환금 제도는 방위의대에서 등록금을 면제 받다가 6년 이내에 자위대에서 이직시 방위의대 등록금을 내야하는 제도입니다.
몸과 마음이 무너지면서 방위대를 그만둘 방법을 찾던 중 풍속업소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방위대에서 일하면서 겸업 자체가 금지되어있는데 이를 위반한 것에 대해서 고개 숙여 사죄했습니다.
덧붙여 '지금까지 숨겨왔습니다만 정치를 할 때에는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고 지금까지 해버린 거짓말은 되돌릴 수는 없지만 이제 사실대로 말하려고 기자회견을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SJJ48 측은 '이 일로 요시카와씨에게 어떠한 처분을 내리는 일은 없습니다. 유권자에게 제대로 된 설명을 하고 그 후에 반응에 대해서 대응하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본 지방 보궐선거는 4월 22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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