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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시마 마이 기차에서 절도 피해, 범인은 캐리어 속 물품을 절도 후 남은 옷에는 체액을 묻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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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크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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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3일 PRESTIGE 전속 배우인 나나시마 마이(七嶋舞)가 기차에서 도난 피해를 당한 사실을 X(구 트위터)를 통해 밝혔습니다.
나나시마 마이는 삿포로에서 아사히카와로 가는 특급 열차를 탑승했고 가지고 있던 캐리어가 너무 커서 차량 후방에 캐리어를 따로 두는 공간에 캐리어를 보관했다고 합니다. 목적지에서 하차 시에 캐리어를 들었을 때 너무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고 캐리어를 열어봤을 때 외투를 비롯한 액세서리 등 여러 물건을 도둑 맞았다고 합니다.
다만 남아있던 옷에서는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체액이 묻어 있었으며 기차 내 CCTV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나나시마 마이는 경찰에 신고를 한 상황이고 '빨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피해를 당해서 힘드네요.. 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라며 본인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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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장님의 댓글
- 안드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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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새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