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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무라니시 토오루 감독, AV 신법 저지 운동 참여! 하지만 AV 배우 인권은 무시 & 반한 발언 과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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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의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무라니시 토오루(村西とおる)가 AV 신법 저지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지난 2024년 3월 16일 무라니시 토오루는 AV 신법 개정 요청 서명 활동에 협력을 호소하며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무라니시 감독은 AV 신법 개정 운동을 벌이는 AV 여배우 및 관계자들 약 150명을 격려했습니다.
무라니시 감독은 연설을 통해
-우리는 위기감을 가지고 이에 맞선다
-표현의 자유와 직업 선택의 자유, 여배우의 삶을 저해하는 법을 막는 동시에 리얼한 플레이를 금지하려는 법의 제안을 저지하겠다
라고 외쳤습니다.
하지만 무라니시 토오루는 과겨 협박을 통해 여성을 AV에 출연 시킨 뒤 약속된 계약금을 주지 않는 'AV 배우에 대한 인권을 무시하는 감독'이었으며 그로인해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또한 극우성향으로 한국에 대한 반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영화 '기생충' 오스카 수상에 대한 비하 발언
-한국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등의 비하 발언
-그 외 일제 강점기에 학살과 강탈에 대해 부정하는 발언 등
질이 안좋은 감독으로도 유명합니다.
AV 배우를 위하기 보다는 AV 배우에 대해 법이 없기를 바라는 감독이었던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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