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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미오, ‘앞으로 선물은 받지 않겠다’ 편지는 제외, 2025년 1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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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이시카와 미오가 2025년 1월부터는 팬 이벤트 때 선물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항상 이시카와 미오에 대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새로운 규칙을 마련할 예정이오니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25년 1월 1일부터 이시카와 미오에게 선물 주는 것을 금지합니다.
(편지는 기존대로 직접 전달할 수 있습니다.)
2. 2024년 안에 개최되는 이벤트에 대해서는 선물을 가지고 오시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시카와 미오에게 직접 건네는 행위는 금지하겠습니다. 선물은 스탭에게 전달해 주세요.
(편지는 기존대로 직접 전달할 수 있습니다.)
3. 팬클럽 회원 한정 이벤트에 한해서는 직접 선물을 주실 수 있습니다.
이상의 내용의 변경사항이오니 이해 및 협조 부탁드립니다
항상 규칙을 지키고 올바른 형태로 응원해주시는 분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반응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괴롭힘이나트러블이 있었기에 선물 금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앞으로도 이벤트를 해나가기 위해 대화를 통해 결정된 일입니다.
저 자신도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이 슬프지만 이벤트는 변함없이 모두와 즐겁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대응이 바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 너무 충격받지 말아요!!
이시카와 미오가 아니더라도 AV 여배우 같은 경우는 '어디 부위에서 나온지 모르는 체모', '자신의 닭 사진', '연락처' 등을 건네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시카와 미오를 필두로 여배우들에게 이런 안좋은 일이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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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목님의 댓글
- 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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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진상들이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