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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브레이커' 세토 칸나, AV 업계에서 그녀가 세운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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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계의 천년돌' 세토 칸나(瀬戸環奈)가 연일 AV 업계의 기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판자(FANZA) 월간 DVD 판매 부문, 다운로드 & 스트리밍 부문 랭킹 1위
-판자 주간 다운로드 & 스트리밍 부문 랭킹 1위
-판자 일간 다운로드 & 스트리밍 부문 랭킹 1위(2월 3일 기준)
-판자 인기 작품 다운로드 & 스트리밍 랭킹 1위 (2025년 2월 5일 기준)
-판자 월간 시리즈 다운로드 & 스트리밍 랭킹 1위 (신인 NO.1 STYLE)
-판자 누드 사진집 월간 랭킹 1위 & 2위, 주간 랭킹 1위 & 2위, 일간 랭킹 1위 & 2위
일단 2월 1일 발표된 판자 내 AV 여배우 순위 판매 부문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발매작 공개와 함께 예약량으로 이미 탑을 차지한바 있으며 이미 데뷔작이 발매되었음에도 2025년 2월 5일 기준 탑 10안에 드는 등 엄청난 인기를 구가 중입니다.
DVD 판매 뿐만 아니라 다운로드 & 스트리밍 판매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보통 다운로드 & 스트리밍의 경우 여러 작품에 출연하는 기획 단체 배우가 강세인 경우가 많은데 세토 칸나는 작품 1개로 약 3일만에 월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셈입니다.
또한 본인의 작품으로 인해 S1의 신인 데뷔 시리즈인 '신인 NO.1 STYLE'이 인기 시리즈 랭킹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데뷔와 함께 발매된 본인의 사진집 또한 디지털 사진집과 추가 분량이 있는 버전 두가지 모두 1위와 2위를 차지하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데뷔작의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버전은 17만명 이상이 즐겨찾기를 했으며 판매 버전에서는 4천여명이 즐겨찾기를 했습니다. 이는 동시대에 발매된 데뷔작 또는 다른 작품에 비해 40배 가량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얼굴이 역대급 미인형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충분히 매력있는 얼굴에 큰 키와 글래머 스타일 몸매, 역대급 비율로 인해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고 현지에서도 국내에서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당대 최고의 인기 배우였던 미카미 유아나 타카하시 쇼코도 이뤄내지 못한 기록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세토 칸나.
그녀의 고점이 어디까지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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