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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마나, 소설 '우츠세미'로 노마 문예 신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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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사쿠라 마나(紗倉まな)가 집필한 소설 '우츠세미(매미의 허물)'이 제 47회 노마 문예 신인상 후보작으로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합니다.
사쿠라 마나의 소속사인 마인즈에 따르면 노마 문예 신인상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상, 미시마 유키오상과 더불오 순수 문학계에서는 3대 신인상이라고 불리는 명예로운 상이라고 합니다.
사쿠라 마나는 2020년, 소설 '봄, 죽음'이라는 작품으로 이미 42회 노마 문예 신인상 후보작에 오른적이 있기에 소속사 또한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速報❕❕????㊗️】
— Mine'S【公式】AVプロダクション マインズ (@mines_pro) October 1, 2025
紗倉まなの小説『うつせみ』が第47回野間文芸新人賞の候補作としてノミネートされました。
野間文芸新人賞は、芥川賞、三島由紀夫賞と合わせて「純文学新人三賞」と呼ばれており、大変名誉ある賞です。
今回で2度目のノミネートということもあり、我々としても非常に嬉しいです。… pic.twitter.com/rCUXoRMPBT
-사쿠라 마나의 소설 **『우츠세미(매미의 허물)』**가 제47회 노마 문예 신인상 후보작으로 지명되었습니다.
노마 문예 신인상은 아쿠타가와상, 미시마 유키오상과 함께 **'순수 문학 신인 삼대 상'**으로 불리는 매우 명예로운 상입니다.
이번이 두 번째 지명이라는 점에서 저희 역시 매우 기쁩니다.
본업 외에 작가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 온 사쿠라 마나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몇 년 동안 계속해서 글을 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괴롭고 힘든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기쁨이 더욱 큽니다.
마나티, 정말로 축하합니다!!
작가로서의 사쿠라 마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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