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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코, 불법 사이트 링크 테러에 분노 & 일침 "도둑질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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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호시노 리코(星乃莉子)가 성인물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이용자들과 링크 공유 행태를 향해 거침없는 쓴소리를 내뱉으며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정조준했습니다.
"농가 앞에서 훔친 채소를 파는 꼴" 불법 사이트의 심각성 고발
호시노 리코는 최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인 'MissAV' 관련 링크를 자신에게 직접 전송한 유저들을 향해 분노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훔친 채소를 농가 눈앞에서 버젓이 파는 꼴이라면 총에 맞아도 할 말이 없는 것 아니냐. Missav 링크를 나한테 보내는 건 바로 그런 짓이다. 이 어리석은 인간들아"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호기심에 무심코 불법 사이트를 찾는 무지한 이들을 막기 위해 나섰다며, MissAV가 지닌 명백한 해악을 조목조목 짚었습니다.
그녀가 지적한 문제점은 총 4가지로, 첫째, 제작사와 권리자의 저작권 침해, 둘째, 출연진 및 스태프에게 정당한 수익 미환원, 셋째, 출연자 본인의 공개 범위 통제권 상실, 넷째, 'AV는 인터넷에 공짜로 널려 있다'는 그릇된 인식 고착화입니다. 호시노 리코는 "이러한 행위는 우리 배우들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든다"며, "정당한 매출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업계는 쇠퇴하고 결국 쓰레기 같은 작품들만 양산될 것"이라고 뼈 있는 경고를 날렸습니다.
"공짜로 보는 사람들, 솔직히 기분 나쁘고 역겹다" 소신 발언
나아가 그녀는 음지에서 공짜로 성인물을 소비하는 이들을 향해 "코소코소 무료 사이트로 AV를 훔쳐보는 인간들은 솔직히 정상으로 보이지도 않고 역겹다"며 묵직한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콘텐츠는 반드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식 판매 경로를 통해 소비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한편, 호시노 리코가 언급한 'MissAV'는 지난 2025년 일본의 대표 성인물 플랫폼 판자(FANZA) 측의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도메인을 압수당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끊임없이 우회 도메인을 생성하며 변칙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지난 2026년 5월 23일 자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공식 접속이 차단 조치된 상태입니다.
크리에이터들의 피땀 어린 노력을 가볍게 여기는 불법 스트리밍 문화를 향한 현직 배우의 용기 있는 일침은, 창작자와 소비자의 올바른 관계에 대해 묵직한 울림을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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