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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레슬링 아이콘' 이와타니 마유, 데뷔 15년 만에 첫 그라비아 도전… FLASH 표지 장식 및 디지털 사진집 판매 1위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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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의 전설이자 상징적인 존재인 이와타니 마유(岩谷麻優)가 링 위에서의 강렬한 모습에서 벗어나 단단하게 단련된 아름다운 몸매를 과감히 공개했습니다.
주간 FLASH 표지 및 권두 10페이지 점령… 디지털 사진집 아마존 재팬 1위 등극
드림 스타 파이팅 마리골드(Dream Star Fighting Marigold) 소속의 이와타니 마유는 지난 10월 20일 발매된 '주간 FLASH' 2026년 11월 3일호의 표지 모델과 권두 10페이지 특별 화보를 장식했습니다. 프로레슬링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시도한 그녀의 인생 첫 그라비아 화보입니다.
잡지 발매와 동시에 출시된 그녀의 첫 디지털 사진집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발매 바로 다음 날인 10월 21일 기준, 아마존 재팬 전자책 부문 판매 순위 1위에 등극하며 프로레슬링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이목까지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이와타니 마유는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FLASH 표지와 동시에 디지털 사진집 발매가 결정되었습니다. 평소 보여주지 않던 모습뿐이라 수줍네요"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인터뷰를 통해서는 "프로레슬링을 잘 모르는 독자들에게도 내 매력과 프로레슬링의 존재를 전달하고 싶었다"라며 새로운 팬층 유입을 위한 진정성 있는 도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스타덤 그랜드슬램부터 초대 IWGP 챔피언까지… '여자 프로레슬링의 전설'
1993년생인 이와타니 마유는 2011년 여자 프로레슬링 단체 '스타덤'에서 데뷔한 이래 화려한 기술과 압도적인 스테미나를 바탕으로 단체의 주요 타이틀을 모두 싹쓸이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신설한 초대 IWGP 여자 챔피언에 오르는 등 해외 단체(ROH, NOAH 등)를 넘나들며 명실상부 일본 여자 프로레슬링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5년 신생 단체 마리골드로 이적한 그녀는 현재 선수 활동과 더불어 후진 양성을 위한 코치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현재 마리골드 슈퍼플라이 챔피언을 500일 넘게 지키고 있습니다.
10월 24일 료고쿠 고쿠기칸서 '트리플 크라운' 대질주
그라비아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 이와타니 마유는 본업인 링 위에서도 역대급 대형 매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녀는 오는 10월 24일 서울의 아레나급에 해당하는 도쿄 료고쿠 고쿠기칸에서 열리는 'MARIGOLD GRAND DESTINY 2026'에 출전합니다. 아오노 미쿠, 비토리아 유즈키와 함께 마리골드 월드 챔피언, 유나이티드 내셔널 챔피언, 슈퍼플라이 챔피언까지 총 3개의 챔피언 벨트가 걸린 '3WAY 서바이벌 매치'에 나섭니다. 화보집 정상 등극에 이어 링 위에서도 트리플 크라운을 노리는 이와타니 마유의 거침없는 행보에 팬들의 열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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