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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 유, 팬미팅서 '신체 접촉 금지' 강력 경고.. '이벤트 중단도 고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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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타노 유(田野憂)가 자신의 SNS를 통해 대면 팬 이벤트 시 발생하는 과도한 신체 접촉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하며, 이러한 행위가 계속될 경우 모든 대면 이벤트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타노 유는 팬들에게 '처음이라 몰랐다'는 변명은 통용되지 않을 것이며, 규칙을 준수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타노 유는 투 샷 촬영 시 발생했던 충격적인 경험들을 나열했습니다. '엉덩이를 주무르거나', '허리에 손을 두르거나', '억지로 세게 안는' 행위는 물론, 심지어 '팔꿈치로 가슴을 만지는' 등의 노골적인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あ!
— 田野 憂 (たの ゆう) (@_yu_8_8) November 10, 2025
そういえば!
ツーショットの時
私に触れるの禁止です
この前
おしり揉まれたり触ったり
腰に手を回されたり
肩持たれたり
ハグされたり
無理やり強くハグされたり
ほっぺた同士くっつけたり
肘で胸を触ってきたり
シンプルに怖いっす
直接言えないのでネットに書かせてください…
-아!
그러고 보니!
투 샷(2-shot) 촬영 시, 저에게 접촉(터치)하는 것은 금지입니다.
이전에 엉덩이를 주무르거나 만지거나, 허리에 손을 두르거나, 어깨를 잡거나, 포옹하거나, 억지로 세게 안거나, 뺨을 맞대거나, 심지어 팔꿈치로 가슴을 만지는 등의 행위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무섭습니다. 직접 말할 수 없어서 인터넷에 쓰게 해주세요.
만약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이벤트는 더 이상 진행하지 않겠습니다.
今日ね
— 田野 憂 (たの ゆう) (@_yu_8_8) November 11, 2025
事務所に行ってしっかり
お話しました!
引用リポストの内容に似る
もしくは近い行為においては
田野がしっかりng出します!
初めてなのでわかりませんでしたは
通用しません。イベント参加券を
お持ちの方はルールや注意事項に従い
イベントを楽しんで頂けると嬉しいです!… https://t.co/J3VyU5f5OA
-오늘 소속사에 가서 확실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이전 게시물의) 인용 리포스트 내용과 비슷하거나 가까운 행위가 있을 경우, 타노(본인)가 확실히 NG를 외칠 것입니다! '처음이라서 몰랐습니다'는 통용되지 않습니다.
이벤트 참가권을 소지하신 분들은 규칙과 주의사항을 따르고 이벤트를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에 따라, 참가권을 가지신 분이라도 규칙을 따를 수 없는 분은 제 이벤트에 참가하지 말아주세요!
항상 신사적인 태도를 보여주시는 팬분들은 정말 좋아합니다.
일부 팬들 중에는 '이전에 다른 팬이 만졌으니 나도 괜찮겠지. 그러니 나도 만지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솔직히 충격입니다.
스스로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소속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개선되지 않는다면, 대면 이벤트는 하지 않겠습니다. 올해까지는 여러분을 믿겠습니다.
참고로 이벤트를 개최함에 있어서, 감시의 눈이 이전보다 훨씬 엄격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AV 배우이기 때문이라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그것이 목적이라면 전문 업소를 이용해 주세요.
AV 배우이기 때문에 당해도 당연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논외라고 생각합니다. 이벤트에 오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AV 배우 이벤트의 치안을 좋게 만듭시다.
이 게시물로 인해 안티 팬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논외인 분들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쾌적하게 이벤트하고 싶다고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의 발언으로 구원받은 여배우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살아 있어 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그녀는 "솔직히 무섭습니다. 직접 말할 수 없어 인터넷에 쓴다"며 팬 이벤트 현장에서 느꼈던 공포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그녀는 일부 팬들이 '이전에 다른 팬이 만졌으니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무례한 행동을 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타노 유는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소속사 측과 심도 깊은 논의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는 무례한 접촉이 발생할 경우 타노 본인이 직접 NG를 외치겠다고 단호하게 선언했습니다.
그녀는 "개선되지 않는다면 대면 이벤트를 하지 않겠습니다. 올해까지는 여러분을 믿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마지막 경고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이벤트 시 감시를 더욱 엄격히 할 것이며, "AV 배우이기 때문에 당해도 당연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논외"라며 해당 행위가 목적이라면 '전문점(업소)'을 이용하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번 타노 유의 용기 있는 발언은 AV 배우 이벤트 문화의 '치안'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발언으로 다른 여배우들이 구원받은 사실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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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자제를 못하는 진상들이 이리 많을 줄이야 ... 여배우들도 고생하네요 쪕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우리나라 서브컬처 행사에도 저런사람들이 있죠
소프성애자님의 댓글
- 소프성애자
- 작성일
어휴 차라리 풍속점을 가지... ㅉㅉ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생각없는 사람들이 많쥬 ㅎㅎ
갓본님의 댓글
- 갓본
- 작성일
쌔게 나가야지 여배우 무시는 진상들이 안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