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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사타 마리코 딸 아이리스. 2.5차원 아이돌로 데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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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사타 마리코(佐田茉莉子)의 딸인 아이리스(愛Ris)가 2.5차원(서브컬처계의 실사화 무대, 공연 등을 말함) 아이돌로 활동을 개시합니다.
아이리스는 2024년 4월 12일 첫번째 DVD인 '무지개색'을 발표했으며 5월 27일에는 같은 제목의 첫 사진집을 발매합니다.
아이리스는 마돈나(Madonna)의 전속 AV 배우이자 미혼모인 사타 마리코의 딸입니다. 담당자에 의하면 아이리스는 초등학교 때부터 BL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봤으며 애니메이션 속 존재에 가까워지고 싶어 2.5차원 아이돌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하기 때문에 메이크업은 물론 의상 코디까지도 본인이 연구를 해서 진행할 예정이며 스쿨룩 촬영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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