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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다 에이미 세금 추징 8,000만엔! 이전 소속사에서 7년간 소득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아... 언론에 의해 연봉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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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크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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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3일 일본의 매체 'FLASH'는 AV 배우 후카다 에이미(深田えいみ)가 세금 8,000만엔을 추징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전 소속사에서 후카다 에이미의 소득에 관한 세금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것이 문제였으며 이 사건이 보도되며 후카다 에이미의 연수입 또한 공개되었습니다.
후카다 에이미는 X 팔로워 약 360만, 인스타그램 약 260만, 유튜브 구독자 약 120만의 초 유명 인플루언서인지라 상당한 연 수입이 예상되었으나 사무실에서 월급으로 약 200만엔을 받았고 연봉은 약 2,400만엔이라고 합니다. 7년간 합계 1억 5,000만엔의 수입을 얻었으며 그 사이 소득에 대한 신고를 소속사 측에서 하지 않아 8,000만엔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상황입니다.
8,000만엔의 추징과세를 당했을 당시 후카다 에이미의 저축액은 약 2,000만엔 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 세금 완납을 위해 돈 마련에 나서고 있고 그래서 여러 광고에 출연 중이라고 합니다.
2,400만엔이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요시자와 아키호가 밝혔던 연 수입 5,000만엔 이었던 것에 비하면 적은 금액인데다가 그녀의 유명세와 현재의 물가 상승을 고려해도 생각보다 적다는 것이 팬들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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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헐퀴님의 댓글
- 헐퀴
- 작성일
공장장 월급이 저거밖에 안되다니
라라라라라라라님의 댓글
- 라라라라라라라
- 작성일
아이고 넘 적긴하네
covid18님의 댓글
- covid18
- 작성일
7년간 수입이 1억5천만엔인데 세금 추징금이 8천만원이란 건 좀 심하네... 벌금이 적용된건가?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그렇겠죠 아무래도 7년간 축적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