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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코토네 오사카 난바에서 목 졸려.. 모르는 남자에 의해 목졸림을 당해 '목뼈도 어긋났다'며 X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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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 배우이자 가수  스즈미야 코토네(涼宮琴音)가 익명의 남자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스즈미야 코토네는 X 계정을 통해 11월 1일 17시경 모르는 남자에 의해 목이 졸렸다고 밝혔습니다.


전문 - 의역 주의 -

도와주세요
뭔가 정말 조금의 정보라도 가지고 있다면 정보 제공을 부탁드립니다.

11/1(수) 저는 그날 하늘색 스웨터에 검은색 가방과 검은색 숏부츠였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오사카 난바의 교차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17시 넘어서 아직 밖에는 밝은 시간대에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바로 뒤에서 목을 졸랐고 그 힘은 엄청나게 센데다 살의마저 느껴졌습니다.
도와주세요!라고 주변에 부탁했지만 사람들은 커플 혹은 호스트와 손님의 싸움이라고 생각해 말을 걸지 않았다고 합니다.

피해자로서는 병원에 가거나 진단서를 받을 때 조인 목의 통증과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질환을 앓게되어 혼자 밖에 나가는 것에도 과호흡이 옵니다.

오사카는 도쿄 다음으로 정말 좋아하는 거리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공포밖에 없어요.

그러나 모든 것이 머리가 이상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나타날지 모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범인의 방식이 익숙하신 분들이 계시기에 아마 저 말고도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이런 힘들고 괴로운 사람이 없도록 경찰 분들께서는 범인을 무사히 체포해주셨으면 합니다.
용서받아서 좋을 리가 없어요

실제로 엑스레이를 통해 목뼈가 약간 어긋남도 확인했습니다.
좀 더 조여졌더라면 더 조이는 힘이 강했다면 하는 생각을 하면 오싹해집니다.

남자는 날씬한 체형에 키는 180cm가까이 되며 정장 차림에 안경도 마스크도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팬들 또한 스즈미야 코토네에게 폭행을 가한 범인을 찾기 위해 스즈미야 코토네의 포스트를 리포스트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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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세상은 넓고 돌 + 아이들도 많다

남녀칠세마동석님의 댓글

  • 남녀칠세마동석
  • 작성일
묻지마 폭행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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