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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 3월 1일 향한 카운트다운 시작! 초대형 신인 데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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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크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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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가 카운트다운을 시작했습니다.

SOD의 공식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검은 화면에 3월 1일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카운트다운의 경우 보통 대형 신인의 데뷔를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기 위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2023년 10월 k.m.p 측에서 사자나미 아야가 오나미 아야라는 이름으로 복귀할 때, 2024년 3월 무테키에서는 그라돌 카네코 사토미가 카네마츠 키호라는 이름으로 데뷔할 때 카운트다운이 진행된 바가 있습니다.

최근 아직 카네마츠 키호가 건재하고 세토 칸나라는 엄청난 대형 신인이 나와 팬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가운데 SOD 측이 카운트다운을 할 정도의 신인이 높아진 허들을 넘을지는 의문인 상황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오히려 신인이 아닌 이전에 활동한 레전드급 배우가 복귀하는 것은 아닐지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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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상만아님의 댓글

  • 상만아
  • 작성일
아직도 av신법 적용되나요?
신인 나와봐야 하기싫어 죽겠다는 얼굴로 노잼 찍는거 말고
기존 몸매좋은 배우들이나 예전 공장장들처럼 재밌는거 많이찍어줬음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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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원래 신인은 어설픕니다.
이전에는 유메 카나.
최근에는 에비사키 아오, 세토 칸나처럼 웃으면서 하는 경우 많지 않아요.

퍽퍽박님의 댓글

  • 퍽퍽박
  • 작성일
ㄴ야동 초보네 ㅋㅋ 그게 좋은건데 어차피 시간지나면 적응돼서 뭔짓을해도 연기같아서 재미가 없는데 처음에 하기싫어하는 티 내는거랑 나중에 개걸래된거 비교하면서 보는게 찐인데 요즘 그런게 다 사라지고 성괴만 판쳐서 av업계망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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