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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타노 유, '팬들의 과도한 신체 접촉 요구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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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둘레 100cm L컵의 소유자 AV 배우 타노 유(田野憂)가 본인의 X(구 트우터)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호소했습니다.

-제 입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허리에 손을 두르거나 뒤에서 엉덩이를 만지거나 팔에 가슴을 강하게 대고 말하는 것은 사실 무섭습니다.
팬들과의 신뢰 관계가 있어서 거리가 좁혀질 수 있지만 타노가 다가오면 신뢰한다는 뜻이야!
미안해 귀찮은 여자라서
직접 말할 수 없기에 여기에 써봤어 그리고 SNS 게시물 올릴 때 소속사 DM으로 확인받고 나면 좋겠어요

-엉덩이를 만지게 해주는 것은 보통 아닌가? 항상 응원하는 팬에게 가슴을 빨게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타노 유에게 과도하게 스킨십을 시도하는 팬들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또 다른 X 유저는 '엉덩이를 만지게 해주는 것은 보통 아닌가? 항상 응원하는 팬에게 가슴을 빨게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는 DM을 보냈고 이에 타노 유는 '이런 발언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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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달사님의 댓글

  • 달사
  • 작성일
진상들  많네요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세상 어느 곳을 가도 진상들이 문제야 에휴 마음의 상처 더이상 입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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