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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미 유아, 파파카츠 앱 광고모델 발탁에 '불건전한 만남 조장 논란' 비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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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크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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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V 배우 미카미 유아(三上悠亜)가 매칭 앱인 '마이파피(mypappy)'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당 앱은 '성공한 남성과 매력있는 여성을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이라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마이파피는 남성 사용자에게는 연봉 1,000만엔(한화 약 9,000만원) 이상임을 증명하는 소득 관련 서류 제출을 요구하며 하이스펙(고소득/고학력) 계층이 이용하는 앱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트 모집 기능과 개인 비서 지원 서비스도 도입해 '파파카츠' 즉 조건 만남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미카미 유아가 마이파피의 광고 모델이 된 것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으나 한편에서는 '파파카츠 계열 매칭 서비스는 일반 데이트 매칭 앱과 경계가 모호하다.'라는 의견 또한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광고 모델로 전 AV 배우가 기용되면서 성적인 관계를 요구하는 만남을 더욱 쉽게 연상시키고 조건 만남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만들었다는 분석 또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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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asdfsdfs님의 댓글
- asdfsdfs
- 작성일
앱자체가 불건전해보이는데 ㅋㅋㅋㅋ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