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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겸 배우 오누키 리나, 가면라이더 출연 계기와 그라비아 촬영 에피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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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겸 배우 오누키 리나(小貫莉奈)가 일본의 잡지 '주간 플레이보이'를 통해 본인이 찍은 첫 그라비아에 대한 생각과 에피소드 그리고 가면라이더 시리즈인 '가면라이더 기츠'와 최신작 '가면라이더 젯츠'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오누키 리나는 2001년 5월 29일 생으로 키 170cm B80-59-87이라는 늘씬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데뷔는 2017년에 했으며 2019년 만 18세 당시 주간 플레이보이 52호에서 첫 그라비아를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주요 내용에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인상 깊은 그라비아 촬영 (3번째 촬영: 2023년 44호)
-2024년 7월 개봉한 '난보의 환영'에서 남성 역을 연기해서 사진이 멋있는 느낌으로 나옴
-당시 복근이 갈라져 있었는데 특별히 몸매 관리는 하지 않고 촬영 전 3일 정도 라면을 먹지 않고 윗몸 일으키기를 10회 정도 했다고 함. 다만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11년간 농구를 했었음
-그로인해 변형 원피스나 하이레그 등을 잘 소화할 수 있었음
2. 최근 인상 깊었던 그라비아 촬영 (5번재 촬영: 2025년 38-39 합병호)
-일본 전통 이미지로 촬영했으며 여관 안, 다다미 위, 온천 등에서 촬영함
-유카타를 입어서 기뻤으며 수영복 위에 재킷을 걸친 사진은 가면라이더 젯츠에서 본인이 맡은 역할을 연상시켜 기분이 고조되었었음
-촬영 후 스태프들과 여관 밖으로 나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산책함
3.여배우 활동과 연기
-오누키 리나는 '가면라이더 기츠'에서 '가면라이더 로포'인 '가나하 사에' 역을 맡은 바 있으며 가면라이더 젯츠에서는 경찰관 '나구모 아스카(남나운)' 역을 맡음
-가면라이더에 출연 계기는 가면라이더를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가면라이더 덴오', '가면라이더 W'을 봤으며 '가면라이더 기츠' 출연 후에도 메인 캐릭터로 출연하고 싶어 다시 '가면라이더 젯츠' 오디션을 봤다고 함
-'가면라이더 기츠' 출연 후 액션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해 액션을 배움
-실사화 무대 '주술회전'에서 아이돌 '타카다 쨩' 역을 했었는데 본인의 성장을 느꼈으며 주변에서도 칭찬을 많이 받음. 이후 적극적으로 일에 임하게 되었음
4. 그라비아의 즐거움과 목표
-가장 즐거운 점은 다른 일보다 가장 본인을 봐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칭찬을 들을 때 기쁨. 독자들에게 팬레터를 받을 때 그라비아를 통해 여배우로서 본인을 알리고 있어서 기쁘다고 함
-앞으로의 목표는 해외 로케이션 촬영
-과거 그라비아를 전부 본 결과 점점 젊어짐을 느끼며 시간이 지날 수록 자신에게 자신감이 붙은게 보인다고 함
앞으로 가면라이더 젯츠를 통해 1년간 '나구모 아스카' 역을 맡게될 오누키 리나. 특촬 팬으로서 그라비아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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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유귀님의 댓글
- 유귀
- 작성일
오 ~ 한동안 가면라이더 여주분들한테 괸찬다는 느낌을 못받고 있었는데...
오래간만에 좋은 느낌주는 배우 알게 되었내요 ㅎ
오래간만에 좋은 느낌주는 배우 알게 되었내요 ㅎ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스타일이 너무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