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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라무, 시부야 역 근처에서 치한에게 당해 격분! '치한은 무기징역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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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라무(RaMu)가 8월 14일 본인의 유튜브와 SNS 계정을 통해 시부야에서 치한 피해를 받았다고 밝혔씁니다.
라무는 8월 14일 '시부야 역 쪽에서 한 50대 남성이 본인을 향해 일직선으로 걸어와 같은 선상으로 걸으면서 팔꿈치로 가슴을 터치하고 도망갔다'라며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고 '정말 용서할 수 없다!'며 강한 분노를 터뜨렸습니다.
라무는 '치한은 무기징역 해야한다! 재범할 것이다.'라고 덧붙이며 극도의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한편 AV 배우 아즈사 히카리 또한 역 근처 치한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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