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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돌 시노노메 우미, 코미케에서 메어리 : 베이 갓데스 코스프레 선보여 호평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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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2일~13일까지 펼쳐진 일본 최대의 동인지 행사 '코믹마켓 102(이하 코미케)'가 성황리에 펼쳐졌습니다.
작년에 열린 코미케 101에서는 방문자수 9만명으로 제한되어 있었으나 이번 코미케 102에서는 방문자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았고 2일간 총 26만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코미케 행사에는 다수의 그라돌도 참여했으며 2일차에는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 니케'의 공식 코스어로서 참가한 시노노메 우미가 메어리 : 베이 갓데스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높은 싱크로에 참가객들은 물론이거니와 SNS 상에도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유튜버와 그라돌 활동 뿐만 아니라 코스어로서도 다방면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시노노메 우미는 메어리를 코스프레하게 된 계기가 '엉덩이에 매료되어서'이며 좋아하는 의상의 포인트는 '허벅지를 강조하는 허벅지 장식이 맘에 든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작품전을 열어 프라모델 작품을 꾸미고 좋아하는 코스프레를 하며 그라비아 사진을 장식해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전시를 하고 싶다'라는 본인의 꿈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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