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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겸 그라돌 신도 아야카, '첫 누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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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간호사이자 그라돌인 신도 아야카(神道あやか)가 지난 8월 20일 첫 누드 사진집 '카타르시스(Catharsis)'의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신도 아야카는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았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Q : 촬영은 어땟나?
A : 처음이라 처음 벗을 때는 상당히 긴장했는데 오키나와의 깨끗한 바다에서 개방적이 될 수 있었다.
Q : 화보집에 대한 점수를 매기면?
A : 100점이다. 너무 예쁘게 찍어주셨다.
Q : 평소 간호사 일은 어떤가?
A :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과는 다른 수술 전문 간호사를 하고 있습니다. 수술실에서는 옷으로도 체형을 알 수 있는 느낌이 아니어서 그라돌에 대해 이야기를 해본 적이 아직 없다.
Q : 직장 동료들에게 화보집을 보여주고 싶은가?
.A : 부끄럽기 대문에 보여주고 싶지는 않다.
Q : 평소 스트레스 해소법은?
A : 술을 마시고 잊는 편이다. 맥주도 좋아하고 사케도 와인도 좋아하지만 위스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화보집 제목 '카타르시스'는 '정화, 해방'등의 의미가 있지만 평소 간호사 일을 하며 긴장 속에 살고 있는데 이 사진집에서 만큼은 개방적이고 해방감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런 의미로 지었다고 합니다.
그라비아씬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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