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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우요·시라, 강인경 방송 통해 '한국 그라비아 탑 업체에게 성적 피해 당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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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회사명과 가해자의 이름은 따로 명시하지 않겠습니다-

장주-우요-시라가 강인경의 방송을 통해 한국 그라비아 탑 업체에게 성적인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 했습니다.

최근 뉴스를 통해 한국 한 그라비아 업체가 전속 모델들을 상대로 성추문을 행해서 피해를 입은 3명의 모델이 고소를 했다는 이야기가  보도되었습니다. 그 뉴스는 피의자 업체의 본사가 부천에 있다는 것과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가 소속되어 있다고 밝혔으며 네티즌들은 이에 한 업체가 지목되었습니다.

이어 고소를 한 3명은 장주-우요-시라로 밝혀졌으며 강인경의 방송을 통해 피해 사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폭로 영상은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유튜브를 통해 녹화본이 유포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폭로 영상에 용기를 얻은 다른 피해자들의 주장이 이따랐으며 얼마전 은퇴를 선언한 모델 손예은 또한 같은 피의자에게 피해를 받았다고 했으며 햄우리, 징쥬, 한예리, 가룸, 아해 등이 현재 소속 유무를 불문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해사실을 고백했습니다.

특히 오덕화의 경우는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피해 사실을 폭로하다가 아프리카 운영자에 의해 방송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피해 사실을 고백한 사람들의 말로는 비슷한 수법으로 피해를 당했다고 합니다.

-신인이기에 도움을 주겠다
-진정성 있는 포즈와 리액션을 위해 도움을 주겠다
-다른 모델들과 친해지거나 말을 듣지 말아라

크게 이런 수법으로 신인들에게 이런 일을 했다고 하며 유명세가 있던 퀸다미, 밤비 등은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앞으로 법적 판단을 통해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많은 모델들의 일괄적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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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목님의 댓글

  • 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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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식히 물리적 거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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