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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 비키니녀 정체 MIB 전속 AV 배우들로 확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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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크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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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1일 오후 12시 40분경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 비키니를 입고 헬멧을 쓴 여성을 태운 오토바이 4대가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신고받은 경찰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근처에서 이들을 멈춰 세운 뒤 경찰서로 데려가 조사를 했으며 '홍보 목적으로 오토바이를 탔다'라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결국 훈방조치가 된 가운데 이 들이 한국 AV 사이트인 MIB의 전속 모델이라고 합니다. 


 

또한 홍대에서는 비키니를 입고 킥보드를 타고 돌아다니기도 했다고 합니다.

강남 비키니 오토바이 커플 도로 질주 사건이 있는 딱 1주년이 된 시기에 MIB 측도 이 방법으로 홍보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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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남녀칠세마동석님의 댓글

  • 남녀칠세마동석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vid18님의 댓글

  • covid18
  • 작성일
아주 국격이 10창 나네...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근데 뭐 외국은 토플리스도하는데요
저정도는 관대하게받아들여줘야죠. 헬멧을 안쓴것도 아니고요 다 벗은것도 아니니

noname01님의 댓글

  • noname01
  • 작성일
문화, 의복, 에티켓, 매너, 사회성, 수치심을 불러일으킬 인격과 자아가 없는 동네 개들은
길바닥 아무곳에서 교미하고 배설함.  모르면 그래도 됨.
문명인과 야만인의 차이도 거기에서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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