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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부치 모모나가 밝힌 AV 데뷔 계기, '가슴은 컴플렉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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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부치 모모나(恋渕ももな)가 일본의 한 매체에서 인터뷰를 통해 AV 데뷔 계기와 큰 가슴으로 인한 에피소드를 밝혔습니다.
M컵을 가진 배우로 상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코이부치 모모나는 본인의 인기에 대해 '이렇게 (큰 가슴)컴플렉스가 무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내 안에서는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면 좋을까라는 인식이 생겼다'라고 밝혔습니다.
AV 데뷔 전 공무원 시절에는 큰 가슴으로 인해 성희롱을 당했으며 '가슴으로 남자를 홀린다'라는 인식으로 대화도 한 적 없는 여선배에게 미움을 받기 까지 했다고 합니다.
가슴이 커진 시점은 초등학교 5학년 이었고 중학교 1학년이 되어서는 엄마보다 가슴이 커졌다고 합니다. 가족 중에서도 큰 가슴을 가진 사람이 없었기에 본인 조차 의아했었다고 합니다.
공무원이 된 것은 본인의 어머니가 '서비스업'은 안된다며 사무직이나 공무원만 하라고 해서 대학교 대신 공무원의 길을 택했으나 큰 가슴으로 여성에게는 반감을, 남성에게는 성희롱을 당하는 일이 빈번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격무와 성희롱에 시달리다 공무원을 퇴직하게 되었는데 당시 부모님에게 큰 비난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해도 가슴이 작아지지는 않았으며 결국 본인의 가슴을 무기로 삼아 그라비아에 도전했으며 AV까지 데뷔하게 됩니다. 데뷔 계기는 본인의 성향이 진성 M이어서 일반적인 야스로는 만족할 수 없어서 AV에 데뷔했다고 합니다.
첫 경험은 만 19세에 했으며 상대는 데이트 앱을 통해 만난 직장인 남자. 어찌보면 첫 경험이 늦은 편에 속한데 이는 여고를 다녀서 남자와 만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AV 데뷔 전까지 교제한 남자는 2명이나 경험 인원은 15명 정도에 이르며 공무원 업무에 지쳐서 사람의 살결을 원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자세는 후배위이며 스팽킹을 하는 것도 좋아하고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는 플레이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가슴을 넘어서 매력이 넘치는 코이부치 모모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키카탄으로 얼른 전향해서 더 다양하고 하드한 작품에서 만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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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미드가 너무 커서 신체에도 부담되고 성희롱에 ... 부침이 많았겠네요 부디 Av 배우로 성공해서 그동안의 마음고생 싹 ~ 씻어내길 바랍니다 p.s 저도 모모나는 전속보다 키카탄이 더 맞는다고 생각함
godbin님의 댓글
- godbin
- 작성일
s1오면 좋겠다
vxwq123님의 댓글
- vxwq123
- 작성일
키카탄 제발
남녀칠세마동석님의 댓글
- 남녀칠세마동석
- 작성일
키카탄이 딱인데 레알
야호시연님의 댓글
- 야호시연
- 작성일
진짜 컴플렉스 같았을거고 성희롱까지 당했으니 ... 배우로 성공해서 좋은 마음만 갖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