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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업계의 변화, DVD에서 동영상으로 변하는 소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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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업계가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이미 한국에서는 영상 컨텐츠 소비가 DVD와 TV가 아닌 유튜브와 OTT,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소비하며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지만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일본에서는 아직까지 DVD 중심이 되고 있었는데요.
트위터를 통해 나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도 AV DVD 구매량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DVD가 1,0000개 정도 팔렸다면 얼마 전에는 1,000개씩 팔렸고 최근에는 500개씩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DVD의 가격 상승, 무료 샘플 영상만 소비하는 사람들의 증가, 불법 공유 문제 등을 이유로 꼽았지만 다른 쪽에서는 AV DVD 판매 하락은 15년 전부터 있어왔으며 DVD 구매에서 스트리밍, 다운로드 구매로 이어진 것일 뿐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일본은 최근까지 뮤직비디오도 DVD로 판매하고 유튜브를 배제했지만 지금은 유튜브로도 공개하는만큼 일본의 트렌드도 서서히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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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겨울나그네님의 댓글
- 겨울나그네
- 작성일
판자가 확실히 편하긴 하더군요.
이제는 항시 온라인 연결이 가능해서 판자 디럭스채널 구독 + 작품 좀 구매 해두니
언제 어디서나 감상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저는 특히나 태블릿 사용이 많아져서 태블릿으로는 최고인 듯 합니다. ㅎ
이제는 항시 온라인 연결이 가능해서 판자 디럭스채널 구독 + 작품 좀 구매 해두니
언제 어디서나 감상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저는 특히나 태블릿 사용이 많아져서 태블릿으로는 최고인 듯 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