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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나시 스즈, AV 판매량 저조에 대한 걱정 토로.. 팬들 격려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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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크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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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나시 스즈 音無鈴

일본 유명 AV 메이커 S1의 신인 배우 **오토나시 스즈(音無鈴)**가 자신의 SNS를 통해 AV 판매량 저조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지난 7월 S1을 통해 데뷔한 그녀는 기대와 달리 저조한 인지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저에 대해 걱정해주시는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이에요.

오토나시 스즈는 S1에서 데뷔했는데도 인지도가 전혀 늘지 않았고, 바로 '섀도 밴'을 당해 소속사도 알아채지 못해, 그대로 데뷔 시기를 놓쳐버린 것 같아서... "이대로 사라지는 게 아닐까" 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데뷔 역사상 가장 크게 '스타트 대시'에 실패해서 좌절했고, 주변과 비교하며 "힘들다"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좌절만 하고 있을 수는 없죠. 잔혹하지만,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X(구 트위터)의 '섀도 밴'은 해제를 기다리지 않고 새로 만들겠습니다. 그때 다시 알려드릴게요!
일단 지금은 "아는 사람만 아는, 틈새 여배우 오토나시 스즈"로서 활동해 나갈 것입니다.

최고의 메이커인 S1에서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인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저조한 판매량과 인지도는 여러 신인 배우들이 겪는 현실입니다. 오토나시 스즈의 용기 있는 고백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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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비슷비슷한 배우들이 쏟아져 나오는 업계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군요 힘내요 스즈쨩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S1데뷔하고 나가리되는 배우들도 많죠

물티슈님의 댓글

  • 물티슈
  • 작성일
찡한데 할 수 있는게 토렌트 다운로드밖에 없네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ㅠㅠㅠㅠ

유귀님의 댓글

  • 유귀
  • 작성일
본인이 노력해야죠....요즘 다들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다보니 어쩔수 없는 현실인거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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