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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조아, 매거진 '캠톡플레이' 창간호 표지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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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플랫폼 캠톡(Camtalk)이 지난 9월 10일 매거진 '캠톡플레이'를 창간했습니다.
또한 이번 창간호에는 미스맥심이자 인플루언서인 모델 조아가 표지 모델을 장식했습니다.
캠톡 플레이는 창간과 동시에 하소은, 소이, 오은담, 예린, 조아, 지니 등 6명의 모델과 공식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들은 캠톡커로서 캠톡을 통해 팬들과 소통 영역을 넓힐 생각입니다.
캠톡은 영상통화 기반의 실시간 소통 앱으로 데이팅 앱과 소셜미디어 기능을 합친 하이브리드 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에는 이엘리, 유나미, 배우 이은미 등 유명 크리에이터 등과 협업했으며 이번 캠톡플레이 창간을 통해 단순히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지면-영상-굿즈-커머스를 하나로 이어지는 새로운 소셜 미디어의 생태계를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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