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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나토 요츠하 인터뷰, AV 데뷔 계기와 데뷔작의 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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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나토 요츠하(小湊よつ葉)가 주간 플레이보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AV 데뷔 계기에 대해 밝혔습니다.
Q : AV에 데뷔하게 된 계기는?
- 연예계를 은퇴하고 2년간 미용관련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지만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점점 커져왔었다. 댄스나 노래라는 선택도 있었지만 확실한 결의를 가지고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장르에 도전하고 싶었다
- 나는 지금까지 무언가를 결정할 때 더 흥분되는 쪽을 선택했다. 그런 의미에서 AV는 상당히 두근거렸다.
- 연예계를 그만두고 나서 친해진 친구가 말하길 '나 엄청 야스를 좋아하고 업소에서 일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해준 적이 있었다. 매우 충격적이었다. 그때까지 나는 인내심이 강했고 그 이미지를 깨지 않기 위해 연기해왔지만 그 친구는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냈었다. 그것이 상당히 부러웠다.
- 그래서 '나도 기분좋은 야스를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했고 더 말하면 AV 여배우가 되어서 내 마음을 해방시키고 싶었다
Q : AV는 언제 처음 봤는가
- 만 18세 때 AV를 처음 봤으며 새로운 세상을 알게되어 스스로 검색해보게 되었다
Q : 좋아하는 장르는?
- 마사지
Q : 그렇게 좋아했나?
- 여자가 기분좋아하는 영상이 끌렸다. 그래서 혼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AV가 아니면 시들해버린다.
Q : 첫 경험은 언제 누구와?
- 고 2 때 사귀던 사람과 했는데 그 때는 아팠을 뿐이었다. 그 당시에는 행위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으며 야한 만화나 핸드폰 소설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Q : 경험 인원은?
- 3명
Q : 기억에 남는 야스는?
- 남자가 발가락을 핥은 것. 행위 도중에 남자가 흥분했는지 갑자기 핥았다. 처음에는 그런 더러운 곳을 핥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점점 기분이 좋아졌다. 또 목을 조르는 사람도 있었다. 좀 힘들긴 하지만 흥분 되었었다.
Q : 데뷔작을 찍은 소감?
- 너무 긴장해서 기억이 잘 안날 정도. 내가 선택했지만 처음 경험하는 세계고 남자 배우나 스탭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여러가지 생각에 굳었었다.
- 사실 구강 플레이도 처음이었다. 행위 자체는 알고 있었지만 AV라서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구강 플레이를 하는 방법도 전혀 몰랐고 밝은 곳에서 벗은 남자의 몸을 제대로 본 것도 처음이다
Q : 가장 기분 좋았던 신은?
- 마지막 신이었다. '발가락을 핥아주세요'라는 요청을 들어줬기 때문이다. 또한 눈을 가리고 싶은 소망이 있었지만 사귀는 사람에게 부끄러워서 말도 못해서 하질 못했는데 하게되어서 흥분되고 좋았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촉감에 더 신경이 쓰였다.
Q : AV에서 처음 해서 좋았던 자세는?
- 정상위 부터 측위가 기분이 좋았다. 물론 AV에 나온 어떤 자세도 좋았다. 감도가 올랐을지도 모른다.
Q : 데뷔작에서의 관전 포인트는?
- 굳어있고 서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눈에 새겨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지켜봐주면 좋겠다.
Q : 해보고 싶은 야스 컨셉은?
- 억지로 하는 것이 흥분된다. 말도 없이 갑자기 시작해서 내가 '부끄러워요'라고 말을 해도 억지로 당하는 것 같은 것이 좋다.
Q : 앞으로의 포부는?
- 좋은 일에 더 욕심을 가지고 싶다. 그리고 '이건 흥분되겠지?'라는 의도가 영상에서도 전해지는 배우가 되고 싶다. 그리고 나처럼 야스에 대해 자신을 드러내지 못했던 사람이 내 작품을 계기로 바뀌게 되었으면 좋겠다. 리얼하게 기분 좋은 것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다.
Q : 야스 전도사다. AV 이외의 활동은 어떤 것이 있는가?
- 내 노래나 춤을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있다. 모든 것에 전력으로 부딪히고 싶고 AV는 물론 나의 무언가 하나라도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Q : 마지막 독자들에게 한마디!
- AV 배우가 되기로 결정한 후 나 자신은 굉장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SNS도 즐기고 있으며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들에게 그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내 데뷔작을 보고 뭔가 느끼게 되면 좋겠다
정말 대단한 유명인에서 AV 배우로 과감하게 변신한 코미나토 요츠하. AV 배우로서 SOD records의 1호 아티스트로서 계속해서 승승장구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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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남녀칠세마동석님의 댓글
- 남녀칠세마동석
- 작성일
m성향인가 보네 ㅎㅎ 기대되는 유망주구먼~
댕댕이긋님의 댓글
- 댕댕이긋
- 작성일
브컨하려나 브컨하면 지릴텐데
나목님의 댓글
- 나목
- 작성일
발가락이라 .... 심상치 않네요 ㄷㄷ
떡실신님의 댓글
- 떡실신
- 작성일
그냥 돈 때문에 한거 아닐까요?
xlaor님의 댓글
- xlaor
- 작성일
기대되네요
eodj안님의 댓글
- eodj안
- 작성일
정확히 언제 발매 되는건지
6.27일 이라고 하면 내일 발매가 된다 하는것 같은데 영상을 바로 볼수 있을련지.
6.27일 이라고 하면 내일 발매가 된다 하는것 같은데 영상을 바로 볼수 있을련지.
미스터크랙님의 댓글의 댓글
- 미스터크랙
- 작성일
아마존 판이 발매가 되고 일본 DVD는 8월에 발매가되는데 릴이 뜨는지 안뜨는지 봐야합니다 ㅎㅎ
eodj안님의 댓글
- eodj안
- 작성일
그렇군요. 촬영하고 2달 후에 발매갸 되는군요. 아마존 판 이라면 미국에 판매 하고 일본에는 8월에 발매하면서 나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