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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신법의 변화 움직임? 츠키시마 사쿠라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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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키시마 사쿠라(月島さくら)가 AV 신법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AV 신법에 따르면 계약 후 촬영까지 1달, 발매전 3달의 유예기간을 두어 작품 발매까지는 총 4달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이에 따르면 4개월간은 샘플 영상, 현장 사진 뿐만 아니라 넓게는 패키지 사진까지 공개가 힘들어지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면 메이커들에게는 큰 타격이 오기 때문에 이에관해 츠키시마 사쿠라가 AV 정보 공개 여부에 대해서 확인을 했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패키지나 샘플 사진 & 영상이 드라마 파트 정도이고 음부나 항문이 비치지 않는다면 FANZA에서도 업로드가 가능하다
- 4개월 후 1개월 예약기간 뒤인 5개월 뒤에 작품 발매가 가능하고 4개월이 지난 뒤 바로 발매도 가능하다
라는 확답을 얻어냈습니다.
허점이 많은 법이기에 이를 변화시키기 위해 츠키시마 사쿠라는 계속해서 트위터를 통해 AV 신법 변화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일본 참의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녀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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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K4N0YUR4님의 댓글
- K4N0YU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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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탄 여배우들의 고충을 sns로 알리고 있기도 하죠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