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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배우 모가미 이치카 “이벤트 때 샤워하고 와줘” 부탁의 결과는? 냄새나는 팬들이 현저히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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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여배우 모가미 이치카(最上一花) 팬들에게 청결을 호소했습니다.
모가미 이치카는 2024년 8월 13일 오프라인 이벤트를 공지하며 '모두 목욕하고 와줘'라고 청결을 호소한 바 있습니다.
"냄새가 안좋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벤트 때 기분이 좋지 않았다 모두 목욕하고 와줘"라고 글을 썼었고 이로인해 몇몇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이벤트에 온 팬들은 "누구 하나 냄새가 나지 않았다"라고 밝혔으며 "겨드랑이도 어떻게 해줘 냄새가 나면 포옹은 힘들어"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twitter.com/ichika_mogami/status/1823143937445675068
(본문 의역 주의, 파파고 참고)
잡균의 냄새가 위험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벤트할 때 기분이 좋지 않다. 다들 목욕하고 와달라고 이벤트 날 트위터에 썼더니 냄새난다는 사람에게 비난을 받았는데 그 날 와준 팬들은 누구하나 냄새가 안나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겨드랑이도 어떻게 해줘요 겨드랑이 냄새나는 사람과 포옹은 힘들어요.
https://twitter.com/ichika_mogami/status/1823927893585748072
(본문 의역 주의, 파파고 참고)
냄새에 관해서는 의식의 문제이기 때문에 아저씨라도 뚱뚱하더라도 냄새가 나지 않는 사람이 있고 젊은 사람이지만 악취를 풍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두피라든지 입냄새가 위험할 때가 있는데 잡균 냄새는 몸 냄새라기 보다는 세탁에 실패한 냄새이기 때문에 빨아도 냄새가 나는 옷은 산소계 표백재에 담가 둔 후 세탁기로 세탁하면 좋습니다.
https://twitter.com/ichika_mogami/status/1823933860431999157
(본문 의역 주의, 파파고 참고)
그리고 이건 본인이 좀처럼 눈치채지 못하는데 사타구니 버전도 있습니다. 꽤 힘들어요.
지적하기 힘들어서 어쩔 수 없어요 촬영할 때나 지옥입니다. 제발 왁싱 좀 해주세요.
모가미 이치카가 냄새에 민감한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한국에서도 서브컬처 행사를 다녀보면 며칠 안씻은 듯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아예 말도 안되는 소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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